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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복

페일룬을 더럽히던 승냥이를 심판할 시간이다. 한 놈도 남김없이 몰아내고 페일룬을 되찾자.
On Completion
거침없는 칼날 앞에 승냥이들이 쓰러졌다. 기세에 눌린 놈들은 전의를 상실하고,<br/>꼬리만 개처럼 성채 안쪽으로 도망치기 시작했다. 승리가 눈앞에 있는 듯하다.
페일룬 장악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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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상